- 미세먼지 없는 백두대간에서 나이스~샷!
- 해발 1,100M 청정 고원에서 즐기는 비거리의 쾌감

[스마트시니어뉴스=오수정 기자] 강원도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 청정 고원에 위치해 있는 부영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의 명가 미국 다이사가 설계한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9홀 총 27개 홀로 백두·함백·태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 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휴양 골프리조트이다.

특히 4계절 중 여름철 오투 골프장의 확 트인 전망은 골퍼들의 가슴을 확 트임과 동시에 국내 최고원 필드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감동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라운딩 도중 백두대간 일품 전망은 골퍼들의 쾌감을 배가시켜주기에 손색이 없고 여유있는 경기 진행은 품격있는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태백스카이 13번 홀은 90년 이상된 금강송 군락지를 끼고 돌며 솔잎 향과 함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로 알려져 있고, 같은 코스의 18번 홀의 벙커는 한반도 모양으로 제주도와 울릉도는 물론 독도까지 만들고 태극기를 심어놓은 독도 벙커는 골퍼들이 티샷을 한 골프공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골프 매니아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청정자연의 골프장답게 농약을 이용한 골프장 잔디관리가 아닌 친환경 목초액을 준비하고 골프장 잔디보식을 위해 목초액을 살포하여 친환경 골프장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참나무를 태워 숯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액체를 일컫는 목초액은 죽어가는 땅을 살아나게 하는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간질환 환자 등이 물에 희석시켜 즐겨 복용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불편을 겪는 환절기에 상대적으로 맑은 하늘과 더불어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청정지역, 백두대간 해발1,100m에 위치하고 있는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의 골프상품과 숙박(콘도)상품을 연계한 골프패키지의 인기가 뜨겁다.

숙박시설로는 60.92㎡(20평형), 99㎡(30평형),129.46㎡(40평형) 총 424실과 유스호스텔 101실 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타워형 콘도는 10층짜리 2개 동으로 구성되어 복도를 기준으로 양쪽의 객실모두가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양방향으로 구성된 객실의 한쪽은 스키장의 전경을 또 다른 방향의 객실은 골프장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성수기에 어느 객실을 이용하여도 함백산의 풍광과 함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고 높이의 슬로프 (해발1420m)와 타워콘도 (해발 1,100m) 등 지상 최고의 높이에서 즐기는 높이의 가치는 지구 온난화시대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 시원함과 스포츠 활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인 ‘웰빙’과 직결되며, 쾌적한 휴양 리조트이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드라이브코스인 만항재(1,330m)에서 보이는 풍경과 콘도에서 바라보이는 매봉산의 풍차(풍력단지)의 풍경은 찾아오는 관광객으로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숙박시설로는 60.92㎡(20평형), 99㎡(30평형),129.46㎡(40평형) 총 424실과 유스호스텔 101실 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타워형 콘도는 10층짜리 2개 동으로 구성되어 복도를 기준으로 양쪽의 객실모두가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양방향으로 구성된 객실의 한쪽은 스키장의 전경을 또 다른 방향의 객실은 골프장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성수기에 어느 객실을 이용하여도 함백산의 풍광과 함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태백시내의 자유시장, 통리5일장, 중앙로 등을 O2리조트의 중심먹거리·놀이시설 등 위락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숙박, 관광, 레저, 편안한 휴식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체류형 관광, 일명 원스톱(one stop)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번 거처를 정하면 불필요한 이동 및 경비를 줄일 수 있어 어린 자녀나 연세 많은 부모님을 둔 가정에서 선호하는 여행 방식이다. 원스톱 관광의 대표적 휴양공간이 바로 타운(town)형 리조트. 리조트 내부의 휴양·레저 시설부터 주변 지역의 관광시설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한 종합 휴양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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