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자연풍광 속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
- 클럽메드, 편안한 휴양과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 외부 관광 등 몰디브 여행의 모든 것을 제공

[Smart Senior News=오수정 기자]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8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가 7~8월 매주 목요일에 몰디브 카니 리조트로 떠나는 ‘몰디브 카니 여름휴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구상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몰디브는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할 휴가지로 손꼽힌다. 몰디브 중에서도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는 로맨틱한 허니문은 물론 연인끼리의 오붓한 휴가, 가족 단위의 고객들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리조트다.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는 몰디브의 여러 섬 중에서도 북말레 아툴(North Male Atoll)에 위치한 카니피놀루 섬에 단독으로 자리잡고 있어 보다 프라이빗한 휴가를 제공한다. 또한 각각의 뚜렷한 개성의 숙박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고객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인도양 위에 떠 있어 아름다운 바다가 객실 앞에 펼쳐지는 라군 스위트, 넓은 테라스를 자랑하는 해변 별장 스타일의 비치 빌라, 코코넛 나무 아래 방갈로에 위치한 슈페리어 룸 등을 갖추고 있어 어디에서든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에서의 편안한 휴양과 함께 스노클링, 윈드서핑, 세일링, 스쿠버 다이빙,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카약 등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타 리조트와는 달리 클럽메드에서는 각종 해양스포츠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친절한 스포츠 전문 G.O(Gentle Organizer: 리조트 상주 직원)의 무료 레슨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상 비행기로 산호섬의 경치를 감상하고 스노클링과 랍스터 점심식사를 즐기는 로빈슨 투어, 북 말레 산호섬의 상공에서 아름다운 몰디브를 감상하는 관광 비행, 스피드 보트를 타고 반나절 동안 북 말레 섬을 관광하고 스노클링과 전통 몰디브 문화를 체험하는 블루 라군 디스커버리 등 취향에 따라 외부 관광도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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