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 연말, 제한 랍스터 & 시푸드 페스티브 뷔페

Place / 김진수 기자 / 2023-11-26 07:57:32
-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뷔페 어떠세요?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은 12월 한 달 동안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AC페스티브 뷔페'를 준비했다.


AC페스티브 뷔페는 기존 메뉴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나 AC 키친 시그니처 메뉴인 랍스터 요리를 더욱 더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다. 아일랜드식 랍스터 요리인 '더블린 로이어', 이탈리아식 랍스터 샐러드 '아라고스타 알라 카탈라나', 그리스식 랍스터 파스타 '아스타코마카로나다'와 시그니처 버터 구이 랍스터까지 총 네 가지의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바다 풍미 가득한 전복, 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시푸드 뿐만 아니라 제철 참치, 방어, 장어, 눈다랑어, 등 고급 재료를 이용한 스시와 사시미 셀렉션을 비롯해 셰프들이 직접 카빙해 제공하는 양갈비, 칠면조 등이 준비된다. 뿐만 아니라 이베리코 BBQ 폭립, 루마니아식 닭꼬치, 수비드 방식의 소고기 스테이크 등 다양한 산해진미를 경험할 수 있는 AC 페스티브 연말 뷔페인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주중 디너와 주말 런치 & 디너로 운영한다.

디저트 섹션 내 에는 당일 베이커리에서 만드는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10여종이 준비되어 함께 즐길 수 있다. 12월 23일-25일,30일,31일은 전일 2부제로 운영되며, 연말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생맥주도 금액 추가 시 무제한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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