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의 가을을 맛보는 프렌치 레스토랑 Sonore 가을 한정 특별 메뉴 출시
- Travel / 김진수 기자 / 2026-10-09 09:28:34
- 단풍 절경 속 테라스 아페리티프와 로컬 식재료 담아낸 8종의 프렌치 코스 제안
차가운 전채 '참치 가지': 숯불로 천천히 구워 껍질을 벗긴 가지에 소금 간을 더하고, 풍미 가득한 참치 타르타르를 겹쳐 올렸다. 포인트로 과거 설국의 식생활을 지탱했던 잡곡 문화에서 착안한 '차조'를 곁들였다. 어장의 풍미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프리트의 가볍고 고소한 식감이 참치의 풍부한 맛을 한층 돋워준다.
지역 식문화를 살린 와인 페어링
구워낸 오징어에 내장(고로) 소스를 곁들여 하치노헤시를 중심으로 한 연안 지역 향토 요리인 '고로야키'를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페어링으로는 스파이시하면서도 풍부한 과실 향을 지닌 내추럴 로제 와인을 제공한다. 와인의 산뜻하고 드라이한 맛이 오징어 내장의 묵직한 감칠맛 및 허브 향과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차가운 전채 '참치 가지': 숯불로 천천히 구워 껍질을 벗긴 가지에 소금 간을 더하고, 풍미 가득한 참치 타르타르를 겹쳐 올렸다. 포인트로 과거 설국의 식생활을 지탱했던 잡곡 문화에서 착안한 '차조'를 곁들였다. 어장의 풍미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프리트의 가볍고 고소한 식감이 참치의 풍부한 맛을 한층 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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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전채 '오징어 고로야키' × 쇼브룩 와인즈 2021 |
구워낸 오징어에 내장(고로) 소스를 곁들여 하치노헤시를 중심으로 한 연안 지역 향토 요리인 '고로야키'를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페어링으로는 스파이시하면서도 풍부한 과실 향을 지닌 내추럴 로제 와인을 제공한다. 와인의 산뜻하고 드라이한 맛이 오징어 내장의 묵직한 감칠맛 및 허브 향과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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