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에 비해 음식 보관 및 관리에 대한 민감도 떨어지는 봄철 식중독 주의 필요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 활동 늘어나는 시기, 식중독 예방 위해 위생관리 힘써야
- 항균 실리콘 적용한 코멕스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 등 식중독 예방 헬프템 소개

▲감각적인 디자인에 위생까지 잡았다! 봄 나들이에 제격인 코멕스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

[Smart Senior News=최장용 기자] 한낮은 초여름 날씨지만 아침, 저녁의 기온은 10도에 머무는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식중독은 주로 여름에 발생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등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에 주의력이 떨어지는 봄철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최근 5년간(2016~2020년) 식중독 사례에 따르면,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봄 24건(771명), 가을 7건(501명), 겨울 9건(293명), 여름 7건(90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건강한 봄을 나기 위한 식중독 예방 헬프템을 소개한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따뜻한 봄 날씨에 가족, 친구와 함께 봄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맛있는 음식을 안전하게 즐기는 나들이를 위해 51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www.ikomax.co.kr, 대표 구자일 / 이하 코멕스)의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를 추천한다.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는 정사각 용기(300㎖) 3개와 2중 구조의 내부 은박시트로 약보온·약보냉 효과가 있는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킹 부분에 항균 실리콘을 적용해 세균 번식을 99.9% 억제하여 식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피크닉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4면 체결 방식에 실리콘 패킹으로 완벽하게 밀폐되어 이동 시에도 내용물이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도시락 가방 양 측면에는 휴대폰, 손 세정제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포켓을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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