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리어트 호텔 어반키친, 베트남 쉐라톤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베트남 미식 여행 ’Taste of Vietnam' 선봬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10-08 12:43:06
-'글로벌 미식 여행' 시리즈 첫 현지 셰프 협업…메리어트 브랜드 프리미엄 계열 호텔 간 협업
-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분짜·반쎄오부터 하이퐁 꽃게 쌀국수 '반다꾸어'까지

[욜드(YOLD)=김진수 기자] 동대구역 앞에 위치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에서 베트남 뷔페 프로모션 'Taste of Vietnam: A Culinary Journey'(베트남 미식 여행)’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반 키친의 '글로벌 미식 여행'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현지 셰프를 직접 초청한 협업이다.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인 베트남 '쉐라톤 하이퐁(Sheraton Hai Phong)'의 팜 반 쿠옹(Pham Van Cuong) 셰프가 대구를 찾아, 현지 호텔의 레시피로 베트남 각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

메뉴는 베트남 대표 요리부터 하이퐁 지역 음식까지 약 15종으로 구성해 조식부터 디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를 쌀국수와 곁들여 먹는 하노이식 숯불 돼지고기 쌀국수 '분짜', 쌀가루 반죽을 바삭하게 부쳐 다양한 재료와 함께먹는 '반쎄오' 등 익숙한 베트남 요리에, 게살 육수로 맛을 낸 하이퐁 대표 쌀국수 '반다꾸어'를 더해 하이퐁 현재의 맛까지 소개한다. 이밖에도 쌀쌀해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베트남식 보양식 ‘허브 치킨 수프’와 ‘닭고기 & 연자육 죽’도 함께 선보인다. 여러 코너에서 베트남 요리를 만날 수 있어,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대구에서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외식은 물론, 베트남 여행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이들에게도 반가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글로벌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과의 협업으로 베트남 현지 호텔 셰프의 레시피를 대구에서 그대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 여행'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맛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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