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 케이팜’ 10월 29일 개막… 체류형 쉼터부터 첨단 드론까지 총망라

Food / 조용수 기자 / 2026-10-21 15:15:02
- 2025년 본격 시행된 ‘농촌체류형 쉼터’ 특별관… 한성모듈러·가원·대정하우징 주거 솔루션 대거 참관
- DJI 공식 파트너 '티쓰리솔루션' 대형 단독 부스로 무인 방제 드론 및 정밀농업 분석 솔루션 전격 공개
- 역대 최대 22개 지자체 참여하는 '귀농귀촌 컨설팅존', 일대일 정착 지원금 및 주거 매칭 상담 서비스 제공

[욜드(YOLD)=조용수 기자] 대한민국 미래 농축산업의 첨단 기술과 전원 주거 문화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수원 케이팜(K-FARM)’이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를 빛낼 분야별 참가 기업 및 기관 라인업이 최종 공개됐다.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최신 시장 트렌드와 정부의 규제 혁신 움직임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농촌체류형 쉼터, 스마트팜, 농기계자재, 귀농귀촌 등 4대 핵심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특히 전국 22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자체 참여와 함께, 산업 혁신을 이끄는 리딩 기업들이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여 소식을 알려 비즈니스 활성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첨단 ICT 기술이 빚어내는 영농 혁신, '스마트팜'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할 최첨단 스마트팜 및 애그테크(AgTech) 기술 경쟁도 치열하다. 스마트팜 하우스 설비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팜을 필두로 정밀 센서 분석 솔루션의 아라넷, 스마트팜센서, 코리아디지탈이 최신 정밀 제어 시스템을 탑재하고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저전력 식물 생장 광원을 개발하는 빛솔LED와 작물 탐지 및 병해충 자동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을 다루는 플란테온, 무한정보기술, 딕스비전 등이 첨단 한국형 스마트팜의 표준 모델을 상세히 제시한다.'

방제 드론 혁신과 영농 고효율화, '농기계자재' (티쓰리솔루션 대규모 참가)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농기계자재 존에서는 노동력 부족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영농 기기들과 스마트 부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드론 전문 기업 티쓰리솔루션은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글로벌 드론 제조사 DJI의 공식 파트너인 티쓰리솔루션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속 대량 살포가 가능한 첨단 농업용 방제 드론 실물 장비와 초분광·LiDAR 센서를 결합한 3차원 디지털 트윈 무인화 정밀농업 분석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온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겹보온커튼 명가 현성부직포, 하우스 결속 부품의 영진포도클립, 친환경 유리비닐하우스 특화 차광페인트 제거제(강청), 그리고 고효율 난방 솔루션을 제시하는 불장군난로 등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난제를 현장에서 즉각 컨설팅해 줄 혁신 자재들이 함께 전시된다.

 

 

주거 혁신과 5도 2촌의 실현, '농촌체류형 쉼터' 특별관
지난 2025년 1월 24일부터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와 농지대장 등재만으로 연면적 33㎡ 이내 임시 숙소 설치가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전원생활과 영농 체험을 동시에 희망하는 세컨하우스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번 수원 케이팜에서는 이러한 농촌 주거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한성모듈러, 가원하우징, 대정하우징 등 소형 가설 건축 전문 브랜드들이 총출동한다. 단열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33㎡ 규격 맞춤형 모듈러 주택과 친환경 영농 태양광 융합 모델 등의 실물을 직접 전시장에서 선보이며 참관객들에게 완벽한 전원생활의 청사진을 제안할 계획이다.

22개 지자체의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 솔루션
예비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촌 연착륙을 돕는 귀농귀촌 상담 코너에는 전국 22개의 역대 최다 지자체 및 귀농지원센터가 참가하여 대형 연합 존을 가동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더불어 함양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읍시, 부안군, 춘천시, 정선군 등 실질적인 대정부 농업 혜택을 다루는 관공서들이 직접 상담 부스를 개설한다. 예비 귀농인들은 지자체 공무원들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지역별 정착 보조금 수령 기준, 농촌 주택 마련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꿀팁과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다.

 

미래 농업의 정책과 학술을 짚다, 'K-FARM 포럼' 및 '투자 IR피칭'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학술 및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K-FARM 포럼’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진용원(농진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국내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정부기관의 실무 책임자들과 석학들이 대거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스마트농업 정책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농업 기술 트렌드, 수출 활성화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내수 확대와 자금 유치를 돕기 위한 ‘스마트데이’ 세션도 마련된다.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참가기업 IR 피칭 및 1:1 투자 매칭상담회’를 통해 예비 스타트업 및 혁신 영농 벤처기업들이 대형 투자자(VC/AC)들과 직접 마주하여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다질 예정이다.

주최사인 메쎄이상 김산 매니저는 “이번 2026 수원 케이팜은 영농 생활의 시작인 주거 대안부터 최첨단 무인화 기술, 정부 스마트 농업 정책 학술 교류까지 상생의 밸류체인을 완성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10월 28일(수)까지 무료입장 예약을 하거나, 케이팜 포럼 참가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경우 전시회 무료입장으로 연동되는 만큼 편리한 무료 등록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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