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댄싱두루미’, 라 리스트 ‘2027 글로벌 페이스트리 디스커버리 젬 어워드’ 수상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10-15 15:30:50
- 호텔 조식에서 시작된 크루아상의 특별한 여정, 제주의 미식 경험을 세계에 알리다
- 주상절리·한라산을 담은 시그니처 페이스트리와 하형수 총주방장의 전문성 인정

[욜드(YOLD)=김진수 기자] 제주의 자연과 가장 가까운 안식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의 베이커리 카페 ‘댄싱두루미(Dancing Durumi)’가 프랑스의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의 ‘2027 글로벌 페이스트리 디스커버리 젬 어워드(Global Pastry Discovery Gem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주의 자연과 지역적 특색을 페이스트리로 재해석하고, 호텔의 전문성을 폭넓은 베이커리 경험으로 확장해 온 댄싱두루미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23년 12월 문을 연 댄싱두루미는 페이스트리 셰프 출신 하형수 총주방장이 페이스트리팀 및 바리스타팀과 함께 기획한 베이커리 카페다. 브랜드의 출발점은 호텔 조식에서 선보인 크루아상에 대한 좋은 반응이었다. 조식을 통해 인정받은 페이스트리의 품질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자 했으며,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수준 높은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방향성은 제주의 자연을 모티프로 한 시그니처 크루아상에 잘 드러난다. JW 메리어트 제주 조식에서 처음 선보인 ‘주상절리 크루아상’은 제주의 독특한 지형에서 영감을 얻어 섬세한 페이스트리 기술과 지역적 스토리를 결합한 메뉴다. 이후 댄싱두루미에서 다양한 형태와 풍미로 발전했으며, 한라산의 모습을 형상화한 ‘한라산 제주우유 크루아상’은 결이 살아 있는 크루아상에 부드러운 제주우유 크림을 더해 제주의 자연을 시각적 아름다움과 풍미로 표현한 대표 메뉴다.

댄싱두루미는 시그니처 크루아상을 비롯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형수 총주방장과 페이스트리팀은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 질감은 물론 형태와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며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제주 관광객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층을 넓혀 가고 있다. 제주의 자연과 지역적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메뉴에 호텔의 페이스트리 전문성이 더해져, 댄싱두루미는 제주를 찾는 이들이 주목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하형수 총주방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의 자연과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페이스트리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무엇보다 페이스트리팀의 전문성과 끊임없는 연구, 창의적인 시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제주의 고유한 매력을 페이스트리와 베이커리에 담아내며, 댄싱두루미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6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는 댄싱두루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디저트 경험을 선보인다. 제주 남쪽 바다와 범섬이 펼쳐지는 전망을 배경으로, 페이스트리팀의 섬세한 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디저트 및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댄싱두루미가 보다 편안하고 일상적인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한다면, 더 라운지는 여유롭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디저트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함께 JW 메리어트 제주의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The Flying Hog)’도 ‘라 리스트 2027 월드 톱 1000 레스토랑(LA LISTE 2027 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두 부문에서 거둔 성과는 파인 다이닝부터 페이스트리까지 JW 메리어트 제주가 선보이는 폭넓은 미식 경험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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