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1011, 대전빵축제에서 이색 디저트 첫선 ‘에그타르트에 청양고추가’
- Food / 조용수 기자 / 2026-10-13 16:19:11
-‘궁금해서라도 먹어본다’… ‘단·짠·맵’과 ‘단·짠·신’의 기분 좋은 반전
커피1011 김은영 대표는 “120여 개의 업체가 모이는 이번 축제에서 우리 부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에그타르트 4종은 축제 종료 후 매장에서도 정식 메뉴로 판매를 이어가며 브랜드 대표 디저트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청양고추 에그타르트’는 부드러운 에그 필링에 한국 청양고추의 알싸함과 이탈리아 전통 숙성 치즈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의 고소하고 짙은 풍미를 결합한 디저트다. 달콤하고 바삭한 타르트에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함을 잡아주는 ‘단·짠·맵’의 이색적인 밸런스를 자랑한다. 함께 출품되는 ‘바질토마토 에그타르트’는 와인 안주나 핑거푸드로 익숙한 ‘토마토 브루스케타’에서 영감을 얻었다. 직접 만든 토마토 올리브오일 절임과 향긋한 생바질이 에그 필링과 어우러지면서 한 입 베어 물면 ‘단·짠·신’의 절묘한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두 메뉴는 시식단 사전 평가에서도 ‘이 조합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 ‘계속 생각나는 맛’ 등의 호평을 받았다.
디저트 개발을 총괄한 커피1011 문유아 실장은 “청양고추 에그타르트 아이디어를 접하자마자 ‘힙한 디저트’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며 “청양고추와 어울리는 최적의 치즈를 찾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고, 감칠맛 있는 매콤함의 균형을 잡는 데 가장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비주얼부터 눈길을 끄는 상큼한 블루베리 에그타르트 메뉴까지 오랜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커피1011 김은영 대표는 “120여 개의 업체가 모이는 이번 축제에서 우리 부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에그타르트 4종은 축제 종료 후 매장에서도 정식 메뉴로 판매를 이어가며 브랜드 대표 디저트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