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바, 예술과 와인이 교차하는 ‘Salon de Paris:Art & Wine’ 선보여
-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3-24 16:25:20

이번 세션은 이탈리아의 아티스틱 와인메이커 비비 그라츠(Bibi Graetz)의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는 전통적인 투스카니 와인 생산 방식에 예술적 해석을 더해, 각 와인을 하나의 작품처럼 완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모든 와인 레이블을 직접 디자인하며, 와인의 개성과 스토리를 시각적으로도 표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비비 그라츠 와인의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테이스팅이 진행되며, 각 와인이 지닌 구조감과 향미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파리스 바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와 어우러져, 이번 경험은 단순한 테이스팅을 넘어 예술과 미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간으로 확장된다.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한 템포 느린 리듬을 제안하며, 남산의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밤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저녁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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