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정부관광청, ‘2025 마카오 위크’ 개최 “마카오 여행의 매력, 서울에서 만난다”
- Midlife Travel / 조용수 기자 / 2025-05-22 17:41:29
● ‘2025 마카오 위크’, 5월 29일~6월 2일 5일간 열려…마카오 정부 기관•관광업 관계자 50여 명 방한
● 마카오 최신 관광 정보 공유 및 업계 네트워킹을 위한 B2B 행사 ‘세미나&트래블 마트’ 진행
● 마카오의 다양한 매력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로드쇼’ 일반 소비자 대상 운영
2025년 마카오는 ‘동아시아 문화 도시’로 선정되어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한층 더 도약하며, MICE 산업은 물론 중국 헝친·홍콩과의 연계를 통한 멀티 여행지로서의 매력,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를 위해 마카오정부관광청장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를 비롯해 마카오무역투자진흥국(IPIM), 헝친 경제개발국(Economic Development Bureau of Hengqin) 등 정부 기관과 마카오 국제공항, 에어 마카오, 마카오 6개 통합 리조트 관계자 등 약 50명이 방한한다.
● 마카오 최신 관광 정보 공유 및 업계 네트워킹을 위한 B2B 행사 ‘세미나&트래블 마트’ 진행
● 마카오의 다양한 매력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로드쇼’ 일반 소비자 대상 운영

2025년 마카오는 ‘동아시아 문화 도시’로 선정되어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한층 더 도약하며, MICE 산업은 물론 중국 헝친·홍콩과의 연계를 통한 멀티 여행지로서의 매력,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를 위해 마카오정부관광청장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를 비롯해 마카오무역투자진흥국(IPIM), 헝친 경제개발국(Economic Development Bureau of Hengqin) 등 정부 기관과 마카오 국제공항, 에어 마카오, 마카오 6개 통합 리조트 관계자 등 약 50명이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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