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으로 연말 시즌 시작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10-23 18:52:22
- 10월 23일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강남 도심 속 연말 분위기 선사
- 고객 참여 이벤트와 호텔 마스코트 ‘팰리곰’ 포토타임 등 체험형 콘텐츠 마련
- 루돌프·트리 모티브 디저트로 완성한 ‘Winter High Tea’도 함께 선보여

[욜드(YOLD)=김진수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오는 23일 호텔 로비에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최근 크리스마스트리는 단순한 연말 장식을 넘어 공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포토스폿이자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공간 연출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연말 분위기를 미리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LIGHT UP YOUR MOMENT’를 테마로 호텔 로비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이고, 고객들이 겨울의 설렘을 보다 일찍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점등 행사를 마련했다. 호텔 특유의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앤티크한 분위기에 크리스마스트리의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한층 화려하고 낭만적인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호텔 로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형 트리 장식은 투숙객뿐 아니라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연말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스폿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등식은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호텔 로비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을 기념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비롯해 호텔 공식 마스코트 ‘팰리곰’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된다. 드레스 코드는 ‘RED & GOLD’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컬러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도 축제 분위기를 함께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겨울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하이티도 선보인다. 호텔 1층 카페 델마르(Café Delmar)는 10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Winter High Tea(윈터 하이티)’를 운영한다.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겨울의 낭만을 디저트로 표현한 이번 하이티는 루돌프 초코 무스, 트리 몽블랑, 진저브레드 쿠키 등 크리스마스 모티브를 활용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딸기 무스와 파네토네 스콘, 클로티드 크림, 라즈베리 잼 등을 더해 다채로운 맛과 풍미를 완성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아기자기한 디저트가 어우러져 눈과 입으로 겨울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이창수 총지배인은 “크리스마스트리는 한 해의 끝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올해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호텔을 찾는 모든 분들이 반짝이는 트리 아래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윈터 하이티와 함께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1989년 개관 이후 이어온 클래식한 공간과 약 400점의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뮤지엄 호텔로, 매 시즌 다양한 문화 및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호텔 곳곳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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