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 선보인다 "시민이 만든 20가지 수변생활"
- News / 조용수 기자 / 2026-10-20 21:28:23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 지난 6월부터 기획·실험한 수변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10월 24~25일 선유도원축제 연계, 선유도공원서 전시·체험 운영
‘도시수변 디자이너’는 영등포의 한강, 안양천, 도림천, 샛강 등 일상의 수변에서 문화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변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이다. 올해 선정된 20팀은 지난 6월부터 수변을 걷고 관찰하며 산책, 창작,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여름 동안 5개 수변공간에서 총 207명의 시민과 만나며 자신들의 수변 경험을 이웃의 일상으로 확장해 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도시수변 디자이너는 시민이 수변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새로운 문화활동을 만들어가는 시도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한 사람의 경험이 이웃의 경험으로 이어지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수변문화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월 24~25일 선유도원축제 연계, 선유도공원서 전시·체험 운영

‘도시수변 디자이너’는 영등포의 한강, 안양천, 도림천, 샛강 등 일상의 수변에서 문화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변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이다. 올해 선정된 20팀은 지난 6월부터 수변을 걷고 관찰하며 산책, 창작,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여름 동안 5개 수변공간에서 총 207명의 시민과 만나며 자신들의 수변 경험을 이웃의 일상으로 확장해 왔다.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선유도공원 선유마당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영등포문화재단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도시수변 디자이너는 시민이 수변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새로운 문화활동을 만들어가는 시도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한 사람의 경험이 이웃의 경험으로 이어지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수변문화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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