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부집 곳간, 허한 기운을 달래주는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 Food / 김진수 기자 / 2023-01-28 09:54:02
- 여의도 대표 한식당, 장어로 보양반상 선보여
- 장어 육수를 넣어 만든 비법 양념으로 감칠맛 살려
- 예부터 원기회복 명약이라 일컬어지는 식재료, 장어
장어는 옛이름이 만리어(鰻鱺魚)라 하여, 강에서 바다까지 먼 길을 간다는 의미처럼 기운이 좋고, 예부터 원기회복의 명약이 라 일컬어지는 식재료다. 우리나라 최초의 식이요법서 <식료찬요 食療纂要>기록에도 허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종종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을 만큼 보양에 뛰어나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을 다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 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 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사대부집 곳간 장연경 영업본부장은 “흔히 보양음식 하면, 단연 장어를 꼽는다”며, “사대부집 곳간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보양에 으뜸이라는 장어를 이용해, 신년에는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보양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동안(1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어 육수를 넣어 만든 비법 양념으로 감칠맛 살려
- 예부터 원기회복 명약이라 일컬어지는 식재료, 장어

장어는 옛이름이 만리어(鰻鱺魚)라 하여, 강에서 바다까지 먼 길을 간다는 의미처럼 기운이 좋고, 예부터 원기회복의 명약이 라 일컬어지는 식재료다. 우리나라 최초의 식이요법서 <식료찬요 食療纂要>기록에도 허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종종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을 만큼 보양에 뛰어나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을 다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 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 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사대부집 곳간 장연경 영업본부장은 “흔히 보양음식 하면, 단연 장어를 꼽는다”며, “사대부집 곳간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보양에 으뜸이라는 장어를 이용해, 신년에는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보양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동안(1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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