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망고 애프터눈 티 선보여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8-05 10:17:20
- 공예 브랜드 ‘하르타’와 함께한 예술과 미식이 만나는 망고 애프터눈 티
- 파노라마 한강뷰의 엠갤러리에서 공예 전시와 함께하는 특별한 티타임

[욜드(YOLD)=김진수 기자]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예술과 자연에서 영감받은 호텔로, 호텔 곳곳에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마치 하나의 전시를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예술적 경험을 미식으로 확장하여, 라운지 & 데크에서 편소정 작가의 공예 브랜드 ‘하르타’와 협업한 망고 애프터눈 티를 8월 18일부터 선보인다.


하르타는 편소정 작가가 전통 옻칠 기법과 작가만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현대 감성의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하르타의 작품은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 깊이 있는 광택이 특징이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하루에 한 겹씩, 약 15일에 걸쳐 층을 쌓아가는 하르타의 제작 과정에서 영감받았다. 시나몬 티 위로 플럼이 붉게 피어나며 한층 깊어지는 풍미를 담은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망고를 활용한 세이보리 4종과 디저트 6종, 그리고 핫푸드 2종 중 선택 가능한 1종으로 구성된다.


호텔 나루 서울 관계자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예술적 감성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애프터눈 티를 준비했다”며 “하르타의 감각적인 공예 작품과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호텔 나루 서울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