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EVENT & EXHIBITION / J 프로젝트 기획 갤러리 '앨리(ALLEY)'에서 열리는 바이블 스토리
- Exhibition / 조용수 기자 / 2026-05-16 10:42:57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재 창작된 J-주제작품들과 유머가 듬뿍 담겨진 팝아트의 작품들이 출품되는데 바이블하면 왠지 딱딱한 인식이었던 느낌들을 보다 접근하기 쉽고 팝적인 컨셉 아트로 풀어낸 작품들 이다. 이번 기획은 K CULTURE가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타이밍속에 K BIBLE THEME ART GLOBAL TREND로 민첩하게 기획이 이루어져 또 다른 K 콘텐츠만의 특별가치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번 작품전시에는 바이블속 주제 ITEM속 내용을 스토리텔링해 팝아트의 형식으로 창작해 출품된 아트작품들은 꼭 크리스챤이 아니더라도 전문가와 인사들이 자신들의 역량껏 창작해 아트작품전시에 참여를 하였다. 그런 j 팝아트작품들은 다양한 FUN과 스토리텔링이 들어있는 작품들로 피아니스트가 제작한 피아노십자가, 치과의사의 어금니십자가, 기타리스트의 기타십자가등 콜렉터가 소장한 10작품을 비롯하여 ‘흙으로 빚은 십자가와 최후의만찬’ 공동작품은 박미해 교수와 13제자들이 흙과 함께 버려진 폐박스와 못을 활용해 완성한작품 인데 13명의 참가작가중에는 80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작업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작품들을 완성시킨 휴먼스토리로 김영란, 정은숙, 김미현, 최민주, 오윤숙, 유경화, 김경숙, 홍경의, 배영희, 이종임, 이귀숙, 정혜경, 정상령 작가 팀들이 참여했다.

또한, 아프리카 캐냐의 유명 패션브랜드인 나시파이의 패션디자이너인 강동희 작가의 ‘ 입히심 ’ 제목의 가죽십자가는 아프리카에서 기도하며 제작해 공수한 민속칼라가 입혀진 작품이며, 이밖에 버려진 레고 장난감들의 재료들로 재 창조한 이경수 도자공예작가의 ESG 레고십자가, 국내 유명 칼라전문가인 김옥기 숭실대학교 교수의 ‘컬러인 CROSS’ 작품은 12가지의 칼라와 바다에 버려진 SEA그라스를 체집해 컬러와 환경의 조화로 환경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십자가 작품을 출품하였고 캘리그라피 안경희 작가는 1960년대에 존재했던 성냥갑들을 활용한 모자이크 작업으로 ‘성령의 불처럼’ 이라는 십자가작품으로 탄생시켰고, 평소 소외계층에게 위문공연을 다니고 있는 이샤론 목사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감사와 소망을 담아 제작한 ‘후회위에이어진 소망’이라는 십자가 작품을 선물받고 그 감동적인 소망의 스토리로 출품하게 되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건축가 아르노는 ‘ Crown of Steel ’ 이라는 철재료작품을 출품했는데 출품된 작품들 모두가 스토리의 묘한 특별한 맛들이 있는 전문가, 아티스트, 교수, 명사, 작가 등이 출품한 총 40여 점의 작품들로 강남 신사동 4거리에 있는 멀버리힐스 1층 소재의 갤러리ALLEY의 세 구역으로 나누어져 27일까지 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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