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 전주이찌니 참치전문점, 비틀즈의 ‘Let it be’를 노래하다
- Food / 유진모 / 2025-06-10 11:41:57
-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솜씨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
2001년 참치가 대중적이지 않을 때부터 참치전문점을 시작을 했다는 그는 가이세키 요리보다 참치라는 단일 생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이 조리사로 성공하는 것이라 판단해 시작했다면 벌써 23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이제는 참치만 봐도 좋고 나쁨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경지를넘어 냉동상태로도 참치가 싱싱한 건지 창고에 오래 있었던 것인지 구분 할 수 있는 능력도 겸비했다며 자신있게 대답한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은 신도시로 형성된 지 12년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많이 자리가 잡혀가고 있는 전주 신시가지이다. 관공서, 도청, 경찰청과 방송사 KBS가 들어와 있어 전주의 오래된 가게들은 효자동으로 업장을 이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주에서는 제일 뜨고 있는 상권 지역으로 3-40대 고객층이 대부분이다. 일식조리사인 장익진 셰프도 효장동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 도시의 분위기에 맞는 콘셉트로 참치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점심때 고객이 가장 많으며, 저녁에는 참지매니어들의 예약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어 효자동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2001년 참치가 대중적이지 않을 때부터 참치전문점을 시작을 했다는 그는 가이세키 요리보다 참치라는 단일 생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이 조리사로 성공하는 것이라 판단해 시작했다면 벌써 23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이제는 참치만 봐도 좋고 나쁨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경지를넘어 냉동상태로도 참치가 싱싱한 건지 창고에 오래 있었던 것인지 구분 할 수 있는 능력도 겸비했다며 자신있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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