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시니어 모델 백정숙, 남편에게 간 이식해주고...시니어 모델 활동하며 ‘제2의 인생 살고 싶어‘
- Interview / 조용수 / 2022-06-22 11:42:16

백정숙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살날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 남은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 온전히 나를 위해 살며 좋은 모델로 조금씩 인정 받고 싶다. 그렇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도전 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어 백정숙 씨는 이제는 시니어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며 많이 응원을 부탁했다.현재드라마 ’빤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에 단역으로 캐스팅 돼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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