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시니어 모델 백정숙, 남편에게 간 이식해주고...시니어 모델 활동하며 ‘제2의 인생 살고 싶어‘
- Interview / 조용수 / 2022-06-22 11:42:16
백정숙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살날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 남은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 온전히 나를 위해 살며 좋은 모델로 조금씩 인정 받고 싶다. 그렇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도전 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어 백정숙 씨는 이제는 시니어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며 많이 응원을 부탁했다.현재드라마 ’빤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에 단역으로 캐스팅 돼 출연할 예정이다.
[ⓒ 스마트 시니어뉴스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 ‘휴온스 챔피언십’ ‘PBA 국내 대표 각각 이희진 김봉철 김성민2 3:0 승리 ‘시즌 챔피언’ 모리 이승진은 승부치기 승 LPBA 32강서는 김가영 스롱 나란히 16강강자’ 조재호 강동궁 최성원, 나란히 64강 진출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데메테르(Demeter), 중식 테마 프로모션 ‘Wok This Way(지지고 볶는 차이나)’ 선봬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미쉐린 3스타 ‘효테이’ 초청 미식 행사로 정통 가이세키의 진수 선보여
- LPBA ‘20대 팀리거’ 조예은 용현지 N.응우옌 PQ라운드 진출
- Health / 검사를 통한 초기치료가 효과적 전립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