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 사색과 미식이 공존하는 겨울 여정 ‘사유원 겨울 동행 산책’ 프로그램 진행

Place / 김진수 기자 / 2026-01-08 12:27:00
‘사담 다이닝 윈터 스페셜’ 비롯한 겨울 한정 메뉴 선보여

[욜드(YOLD)=김진수 기자] 대구 군위에 위치한 사람이 만든 자연의 정수, 사유원이 겨울 정원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즌 특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사색과 미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겨울 여정을 제안한다. ‘2025한국관광의별’ 선정 기념으로 이번 겨울에만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사유원 동행 산책: 겨울을 사유하다’는 비움과 채움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모과나무 108그루가 모인 정원 ‘풍설기천년’을 비롯해 사유원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알바로 시자의 ‘소요헌’과 승효상의 ‘명정’을 해설사와 동행하며 둘러보고, 각 공간에 얽힌 스토리와 그 안에 담긴 고요와 비움의 미학을 감상하게 된다. 사유의 여정은 상단부에 자리한 카페 ‘가가빈빈’에서 풍설기천년에서 직접 수확한 모과로 만든 따뜻한 모과차와 샌드위치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채우는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2일(목)부터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사담 다이닝’에서는 윈터 스페셜 다이닝 패키지를 통해 식재료 본연의 풍미에 계절감을 더한 6코스 요리로 고품격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런치와 디너 모두 겨울 정원의 낭만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디너에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느티나무숲의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순간을 연출한다. 사담 다이닝 윈터 스페셜 패키지 고객에게는 사유원 관람료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유원에 자리한 카페 ‘가가빈빈’과 ‘몽몽차방’에서는 겨울 시즌 메뉴로 ‘베지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오렌지 진저티’를 선보인다. 올리브 치아바타에 가지와 두 종류의 버섯, 치즈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따뜻한 샌드위치에 달콤함과 알싸한 맛이 어우러진 오렌지 진저티를 곁들여, 겨울 산책의 여운을 따뜻하게 마무리해도 좋다.


사유원 박준용 본부장은 “사유원의 겨울은 정원과 건축물의 가장 내밀한 곳까지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라고 전하며, “시즌 특별 프로그램과 미식 경험을 통해 사색과 회복의 시간을 누리고,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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