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 프랑스 여름 대표 휴양지 ‘생 트로페’ 지역을 테마로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2-06-16 13:34:40
- 프로방스 와인과 어울리는 여름 맞이 메뉴 9월 11일까지 선봬
- 신선한 로우바(Raw Bar), 시푸드 마켓, 프랑스 전통 요리 및 디저트 섹션별 구성
‘르 봉 마르셰’는 시즌별로 프랑스 지역 한 곳을 선정해 그 지역의 특색과 즐거운 프렌치 미식 문화를 더한 주말 런치 뷔페로, 여름 시즌인 6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여름철 대표 휴양지이며 세계적인 로제 와인 생산지인 프로방스의 생 트로페(Saint-Tropez) 지역을 컨셉으로 새로운 미식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 트로페는 프랑스 남동부의 항구 도시 답게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지중해 지역의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맛있고 풍부한 농산물이 특징이다. 특히, 리스 광장에서는 프랑스 중 최고라고 손꼽히는 프랑스 남부의 치즈, 고기, 페이스트리 등 최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남부 전통 생선 스튜인 ‘부야베스’, 대구살, 감자와 우유를 섞은 퓌레 형태의 프랑스 가정식 ‘브랑다드’, 프로방스 풍의 ‘치킨 구이’ 등 다양한 메인디시를 시작으로 생 트로페에서 유래한 머스트 잇 디저트 ‘타르트 트로페지엔’과 프로방스 라벤더 들판의 향이 떠오르는 ‘라벤더 크렘브륄레’ 등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프렌치 여성 총괄 셰프인 안세실 드젠느(Anne-cécile Degenne)의 터치가 가미된 섬세하며 세련된 프로방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후 12시에서 3시까지 세시간 동안 한 세션으로 운영되어 프랑스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것이 다른 호텔의 뷔페와는 다른 차별점이다.
- 신선한 로우바(Raw Bar), 시푸드 마켓, 프랑스 전통 요리 및 디저트 섹션별 구성

‘르 봉 마르셰’는 시즌별로 프랑스 지역 한 곳을 선정해 그 지역의 특색과 즐거운 프렌치 미식 문화를 더한 주말 런치 뷔페로, 여름 시즌인 6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여름철 대표 휴양지이며 세계적인 로제 와인 생산지인 프로방스의 생 트로페(Saint-Tropez) 지역을 컨셉으로 새로운 미식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 트로페는 프랑스 남동부의 항구 도시 답게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지중해 지역의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맛있고 풍부한 농산물이 특징이다. 특히, 리스 광장에서는 프랑스 중 최고라고 손꼽히는 프랑스 남부의 치즈, 고기, 페이스트리 등 최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남부 전통 생선 스튜인 ‘부야베스’, 대구살, 감자와 우유를 섞은 퓌레 형태의 프랑스 가정식 ‘브랑다드’, 프로방스 풍의 ‘치킨 구이’ 등 다양한 메인디시를 시작으로 생 트로페에서 유래한 머스트 잇 디저트 ‘타르트 트로페지엔’과 프로방스 라벤더 들판의 향이 떠오르는 ‘라벤더 크렘브륄레’ 등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프렌치 여성 총괄 셰프인 안세실 드젠느(Anne-cécile Degenne)의 터치가 가미된 섬세하며 세련된 프로방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후 12시에서 3시까지 세시간 동안 한 세션으로 운영되어 프랑스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것이 다른 호텔의 뷔페와는 다른 차별점이다.

이번 메뉴는 페어링하기 좋은 샴페인 2종과 프로방스 와인 4종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인당 7만원 추가 시 프리미엄 샴페인(당장 페이 브뤼), 프로방스 로제(미뉴티 엠, 샤 또 데스클랑 위스퍼링 엔젤), 화이트(도멘 드 트리엔느 블랑) 및 레드 와인(도멘 드 트리엔느 루즈)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인당 11만원 추가 시 럭셔리 샴페인(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로방스가 본 고장인 ‘로제 와인’은 부드러운 과일향과 청량감으로 해산물, 바비큐 요리 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무더운 여름철에 갈증 해소와 기분 전환에 제격이므로 미뉴티 엠과 샤 또 데스클랑 위스퍼링 엔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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