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0년 연속 미쉐린 2스타 ‘권숙수’와 6핸즈 갈라 디너 선보여 "세 명의 셰프가 완성한 단 하루의 미식 여정"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9-28 15:28:58
- JW 가든의 계절을 현대 한식과 뉴욕 정통 스테이크로 풀어낸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
- 박영진 총주방장·인현기 부총주방장·권우중 오너 셰프가 참여하는 스페셜 7코스
- JW Garden의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현대 한식과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로 재해석

[욜드(YOLD)=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뉴욕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BLT 스테이크(BLT Steak)가 오는 10월 29일, 2017년부터 10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획득한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와 함께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JW Garden Dining Series)’ 6핸즈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네이버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의 주제는 자연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든 투 테이블(Garden to Table)’이다. JW 가든에서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권숙수의 현대 한식과 BLT 스테이크의 드라이에이징 및 그릴링 기술을 결합해, 자연의 풍미가 세 셰프의 손길을 거쳐 하나의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7코스에 담아낸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박영진(Michael Park) 총주방장, 인현기(Brad In) 부총주방장, 권숙수의 권우중 오너 셰프가 참여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미식 세계를 구축해 온 세 셰프는 서로의 조리법과 철학을 존중하며 하나의 정교한 코스를 완성했다. 메뉴 개발 과정에서는 제철 식재료의 선별부터 소스의 농도, 온도와 식감, 플레이팅과 스테이크의 커팅 방식까지 세밀하게 의견을 나눴다. 권숙수의 발효와 숙성에 대한 깊은 이해, 박영진 총주방장의 육류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커팅과 스테이크 그릴링 노하우, 인현기 부총주방장의 클래식 프렌치 기법과 계절에 대한 해석이 어우러져 현대 한식과 뉴욕 정통 스테이크의 깊은 풍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갈라 디너는 권숙수와 효하우스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논알코올 스파클링 티로 시작한다. 2025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정상 만찬 공식 논알코올 건배주로 선정된 제품으로, 찻잎 본연의 깊고 은은한 향으로 코스의 첫 문을 연다. 이어 BLT 스테이크와 권숙수가 공동 구성한 아뮤즈 부쉬 4종을 ‘가든 에센셜(Garden Essentials)’ 콘셉트로 선보인다. JW의 허브와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네 가지 한입 요리를 작은 정원을 테이블 위에 옮겨 놓은 듯한 플레이팅으로 완성해 자연의 싱그러움과 계절감을 담았다.

코스는 가을 송이와 한우 육회를 조합한 송이 육회, 랍스터와 성게 소스 및 프루니에 벨루가 캐비어, 누룩 마리네이드 오리 등으로 이어진다. 생선 요리는 갈라 디너 직전까지 식재료의 상태를 살펴 가장 좋은 생선을 선정해 방아 소스와 함께 선보인다. 권숙수는 최소 5년 이상 숙성한 발효장을 활용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깊이를 더한다.

갈라 디너의 정점은 28일간 드라이에이징한 프리미엄 한우 1++ 채끝과 권숙수 수제 김치 6종이다. 권숙수의 시그니처인 겹김치를 비롯해 갈치김치, 해물보쌈김치, 더덕소박이 등 각기 다른 발효와 산미를 지닌 김치를 한우와 함께 구성한다. 특히 한우와 김치를 한입에 자연스럽게 맛볼 수 있도록 스테이크의 커팅 방식까지 새롭게 적용해, 드라이에이징 한우와 한국 발효의 맛을 연결한 새로운 ‘K-스테이크’를 제안한다. 갈라 디너 이후에는 세 셰프가 공동 개발한 핵심 메뉴를 재구성한 4코스 컬래버레이션 디너가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주간 이어진다. 프로모션은 웰컴 아뮤즈 부쉬와 송이 육회, 최상품질의 제철 생선과 방아 소스, 28일 드라이에이징 한우++ 채끝과 권숙수 김치 플래터, JW 시즌 디저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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