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유유안, 가을 갑각류 프로모션 선봬 "유유안이 담아낸 가을의 맛"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9-28 15:53:28
- 태안산 활꽃게·보리새우·활랍스터 등 제철 갑각류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정통 광둥식 조리로 완성한 가을 미식 경험

[욜드(YOLD)=김진수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중식 레스토랑 ‘유유안(Yu Yuan)’에서는 한국의 가을 바다가 선사하는 제철 갑각류를 정통 광둥식 조리법으로 풀어낸 ‘가을 갑각류 프로모션(Autumn Crustacean)’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태안산 활꽃게와 보리새우, 활랍스터 등 제철 갑각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광둥 요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각 재료의 특성에 맞춘 불 조절과 향신 재료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갑각류 특유의 담백한 단맛과 신선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총장 꽃게 볶음(Wok-Fried Live Taean Blue Crab with Ginger and Spring Onion)’은 제철을 맞은 태안산 활꽃게를 향긋한 생강과 파와 함께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낸 요리다. 활꽃게의 담백한 단맛에 생강과 파의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광둥식 웍 조리 특유의 섬세한 불 조절을 통해 꽃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고스란히 살렸다. ‘보리새우 생강 튀김(Deep-Fried Live Bay Shrimp with Ginger Chips)’은 신선한 보리새우를 가볍게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한 메뉴다. 바삭하게 튀긴 생강칩을 곁들여 향긋한 풍미와 식감에 대비를 더하며, 보리새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한층 돋운다. ‘랍스터 타이 바질 볶음(Wok-Fried Live Lobster with Thai Basil)’은 활랍스터를 향긋한 타이 바질과 함께 웍에 볶아 선보인다. 탱글한 랍스터의 식감과 풍부한 감칠맛에 타이 바질의 산뜻한 허브 향과 은은한 웍의 풍미가 더해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11층에 위치한 유유안은 중국 상하이의 명소 ‘유원(豫園)’에서 영감을 받은 정통 광둥식 중식당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를 획득했으며, 2025년 다시 1스타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별을 유지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중식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콩 출신의 토 콱 웨이(To Kwok Wai) 헤드 셰프가 이끄는 유유안은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고,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와 소스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정통 광둥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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