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오화체형동안 최영옥 대표, “미용, 아름답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전문가 시대”
- Interview / 신성식 기자 / 2024-04-04 16:25:23
- 끝이 없는 도전은 최고의 결과를 낳고
- 끝이 없는 연구,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만 수십 개
“체형을 바로잡으면 동안얼굴은 물론 비대칭, 광대뼈 축소, 돌출입 교정 등이 수술없이 가능합니다. 여성들이 갖고 있는 얼굴 콤플렉스는 물론 체형교정을 통해 바른자세 균형잡힌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휜다리, 짝다리. 어깨근육뭉침통증, 팔저림과 골반교정까지 가능한 것이 오화체형동안입니다.”
최영옥 대표는 자격증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정체경락 1급, 카이로프랙틱, 체형관리사, 비만 관리 트레이너 2급, 용인대학교 스포츠 테이핑 요법사 2급, 요가 지도자 3급, 용인대학교 신체교정요법지도자, 걷기지도자 2급, 스포츠 재활 트레이너 2급까지 나열하지 못한 자격증도 십 수가지가 있다.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최영옥 대표는 이번 2019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창작테라피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십년 간 한 길을 걸어오며 끊임없이 연구하면서도 새로운 길이 있다면 도전하는 최영옥 대표는 각종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세경대 스포츠 복지학을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수여한 최영옥 대표는 학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만족하지 않고 2018년 2월에 늦각이 나이로 원광대 ‘한방미용예술학과’도 학위를 수여했다. 한방미용예술학과는 전통 한의학과 미용산업을 접목시킨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고품격의 한방미용학으로 요즘 시대에 맞춰 건강 증진의 토대로 국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학과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한의학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토탕 뷰티로 삶을 질을 높이는 학문이다.
37년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서 55세에 전문대에서 재활공부을 하였고 60세에 원광대 한방미용학과에서 학사공부를 마치고 각종 대회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수상도 여러 번 하였고 또한 협회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로마. 왁싱. 디퓨져 등 여러 분야를 연구해 병행하고 있다.
“예전에는 미용하면 마사지 개념에 머물렀는데 지금은 분야도 다양해지고 전문화되었습니다. 피부미용 분야만 하더라도 피부 관리에만 집중하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며 얼굴형 보정, 테라피를 통한 보다 전문적인 관리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용은 이제 외형 관리를 넘어 건강으로 접근한 만큼 아름답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전문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다양한 정책으로 피부 미용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해줄 것 기대합니다.”
- 끝이 없는 연구,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만 수십 개
“체형을 바로잡으면 동안얼굴은 물론 비대칭, 광대뼈 축소, 돌출입 교정 등이 수술없이 가능합니다. 여성들이 갖고 있는 얼굴 콤플렉스는 물론 체형교정을 통해 바른자세 균형잡힌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휜다리, 짝다리. 어깨근육뭉침통증, 팔저림과 골반교정까지 가능한 것이 오화체형동안입니다.”
최영옥 대표는 자격증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정체경락 1급, 카이로프랙틱, 체형관리사, 비만 관리 트레이너 2급, 용인대학교 스포츠 테이핑 요법사 2급, 요가 지도자 3급, 용인대학교 신체교정요법지도자, 걷기지도자 2급, 스포츠 재활 트레이너 2급까지 나열하지 못한 자격증도 십 수가지가 있다.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최영옥 대표는 이번 2019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창작테라피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십년 간 한 길을 걸어오며 끊임없이 연구하면서도 새로운 길이 있다면 도전하는 최영옥 대표는 각종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세경대 스포츠 복지학을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수여한 최영옥 대표는 학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만족하지 않고 2018년 2월에 늦각이 나이로 원광대 ‘한방미용예술학과’도 학위를 수여했다. 한방미용예술학과는 전통 한의학과 미용산업을 접목시킨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고품격의 한방미용학으로 요즘 시대에 맞춰 건강 증진의 토대로 국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학과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한의학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토탕 뷰티로 삶을 질을 높이는 학문이다.
37년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서 55세에 전문대에서 재활공부을 하였고 60세에 원광대 한방미용학과에서 학사공부를 마치고 각종 대회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수상도 여러 번 하였고 또한 협회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로마. 왁싱. 디퓨져 등 여러 분야를 연구해 병행하고 있다.
“예전에는 미용하면 마사지 개념에 머물렀는데 지금은 분야도 다양해지고 전문화되었습니다. 피부미용 분야만 하더라도 피부 관리에만 집중하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며 얼굴형 보정, 테라피를 통한 보다 전문적인 관리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용은 이제 외형 관리를 넘어 건강으로 접근한 만큼 아름답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전문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다양한 정책으로 피부 미용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해줄 것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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