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자귀풀> 밤에 마주보는 두 잎씩 포개지는 것이 마치 잠을 자는 것 같아
- Culture / 이평재 / 2025-07-25 16:53:18
- 콩과 식물로 꽃말은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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