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캐나다대사관,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테이스트 캐나다 페어’ 첫 개최

News / 조용수 기자 / 2026-01-12 17:18:18
– 전국 20개 코스트코 매장에서 1월 12-18일 진행, 17-18일 시식 데모 행사

[욜드(YOLD)=조용수 기자] 주한캐나다대사관은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0개 코스트코 코리아 매장에서 캐나다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프로모션 ‘테이스트 캐나다 페어(Taste Canadian Fai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트코 홀세일 매장에서 판매 중인 캐나다 농식품의 우수성을 조명하기 위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기간 중 17~18일 양일간에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 곳곳에 설치된 전용부스에서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캐나다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캐나다 식품 시식 데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식 품목으로는 이노푸드(Innofoods) 유기농 코코넛 클러스터, 레슬리스토(Lesley Stowe)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데어(Dare) 베지 크리스프 씨솔트, 네이쳐소스(Natursource) 샐러드 토퍼, 스토크드 오트(Stoked Oats), 카벤디쉬(Cavendish) 크리스피 스파이시 감자튀김, 올리멜(Olymel) 냉장 돈육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이 포함돼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알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 정부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그리고 캐나다 돈육협회(Canada Pork)가 함께한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현재 24개 캐나다 기업으로부터 약 55개 품목의 농식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소고기·돼지고기·꿀·귀리·체리·냉동 블루베리·견과류·냉동 감자튀김·메이플 시럽·스낵·초콜릿·과일주스·커피· 건강기능식품·위스키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는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캐나다 농식품의 입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며, 코스트코 코리아의 훌륭한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캐나다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수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맛있고 안전한 캐나다산 식품을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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