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 첫선
- Place / 변준성 칼럼니스트 / 2022-01-25 17:23:11
- 프렌치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주말 런치 뷔페 선보여
- 시즌 별 프랑스의 한 지역을 선정,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렌치 메뉴로 뷔페 세션 구성
- 르 봉 마르셰의 첫 지역은 프랑스의 겨울을 상징하는 도시, 샤모니(Chamonix)로 선정
- 론칭 기념, 프랑스 관광청과 다양한 경품이 걸린 공동 온라인 프로모션 전개
내달 첫선을 앞두고 있는 주말 런치 뷔페의 이름은 좋은 마켓이라는 뜻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e)’이며, 프랑스 현지 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수준의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 수준 높은 프렌치 요리를 뷔페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르 봉 마르셰’는 시즌별로 프랑스 지역 한 곳을 선정해 그 지역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렌치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에서 특별함을 더했다. 지역이 바뀔 때 마다 뷔페 메뉴 또한 그 지역에 걸맞게 리뉴얼 돼 준비될 예정이다. ‘르 봉 마르셰’의 첫 지역으로 선정된 ‘샤모니(Chamonix)’는 1924년 제1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일만큼 겨울을 상징하는 프랑스 도시로써, 알프스 설산, 겨울 액티비티 등을 떠올리 게 한다.
올 3월까지 이어질 샤모니 컨셉의 ‘르 봉 마르셰’에서는 온 몸을 따듯하게 녹여줄 프렌치 어니언 수프, 프랑스식 스튜 요리 푸아그라 비프 포토푀(pit-au-feu) 테린, 파이 안에 고기 반죽을 넣고 구운 빠테 엉 크루트(pâté en croute) 등의 다양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프렌치 테이블 섹션을 시작으로, 프랑스 미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프렌치 베이커리,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로우 바(law bar), 식전 입맛을 돋울 쇼케이스, 육류 구이 요리를 선보이는 오븐 카빙 스테이션, 프랑스의 진정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오븐 라끌렛 스테이션, 어릴 적 즐겨먹던 할머니 요리를 표방해 프랑스 현지 가정식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랜드마더 코너, 달걀을 다양한 스타일로 만날 수 있는 에그 스테이션, 랍스터 구이와 왕새우 구이의 그릴드 스테이션, 식사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할 스위트 등 총 10여 개의 스테이션으로 나뉘어 제공되는 최고급 뷔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주말 런치 뷔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1월 25일부터 2주간 푸짐한 상품이 걸린 공동 프로모션을 프랑스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르 봉 마르셰’에 관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럭셔리 레이크 1박 숙박권 (2인 조식포함), 레스파스 애프터눈 티 이용권 ,레스파스 샴페인 세트 이용권, 페메종 르 봉 마르셰 이용권 등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 시즌 별 프랑스의 한 지역을 선정,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렌치 메뉴로 뷔페 세션 구성
- 르 봉 마르셰의 첫 지역은 프랑스의 겨울을 상징하는 도시, 샤모니(Chamonix)로 선정
- 론칭 기념, 프랑스 관광청과 다양한 경품이 걸린 공동 온라인 프로모션 전개

내달 첫선을 앞두고 있는 주말 런치 뷔페의 이름은 좋은 마켓이라는 뜻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e)’이며, 프랑스 현지 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수준의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 수준 높은 프렌치 요리를 뷔페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르 봉 마르셰’는 시즌별로 프랑스 지역 한 곳을 선정해 그 지역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렌치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에서 특별함을 더했다. 지역이 바뀔 때 마다 뷔페 메뉴 또한 그 지역에 걸맞게 리뉴얼 돼 준비될 예정이다. ‘르 봉 마르셰’의 첫 지역으로 선정된 ‘샤모니(Chamonix)’는 1924년 제1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일만큼 겨울을 상징하는 프랑스 도시로써, 알프스 설산, 겨울 액티비티 등을 떠올리 게 한다.
올 3월까지 이어질 샤모니 컨셉의 ‘르 봉 마르셰’에서는 온 몸을 따듯하게 녹여줄 프렌치 어니언 수프, 프랑스식 스튜 요리 푸아그라 비프 포토푀(pit-au-feu) 테린, 파이 안에 고기 반죽을 넣고 구운 빠테 엉 크루트(pâté en croute) 등의 다양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프렌치 테이블 섹션을 시작으로, 프랑스 미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프렌치 베이커리,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로우 바(law bar), 식전 입맛을 돋울 쇼케이스, 육류 구이 요리를 선보이는 오븐 카빙 스테이션, 프랑스의 진정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오븐 라끌렛 스테이션, 어릴 적 즐겨먹던 할머니 요리를 표방해 프랑스 현지 가정식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랜드마더 코너, 달걀을 다양한 스타일로 만날 수 있는 에그 스테이션, 랍스터 구이와 왕새우 구이의 그릴드 스테이션, 식사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할 스위트 등 총 10여 개의 스테이션으로 나뉘어 제공되는 최고급 뷔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주말 런치 뷔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1월 25일부터 2주간 푸짐한 상품이 걸린 공동 프로모션을 프랑스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르 봉 마르셰’에 관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럭셔리 레이크 1박 숙박권 (2인 조식포함), 레스파스 애프터눈 티 이용권 ,레스파스 샴페인 세트 이용권, 페메종 르 봉 마르셰 이용권 등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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