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부용화(芙蓉花)> 시원한 소낙비를 맞으면 더한층 아름답게 보여
- Culture / 이평재 / 2025-08-11 17:25:37
- 아욱과 식물로 꽃말은 매혹. 정숙한 여인. 섬세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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