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용담(龍膽)> 꼬마 종을 거꾸로 매달고 있는 꽃봉오리가 미지의 푸른 우주를 연상
- Culture / 이평재 / 2025-08-25 17:34:19
- 용담과 식물로 꽃말은 슬픈 그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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