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돌단풍>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바위틈에서 많이 서식

Culture / 이평재 / 2025-05-24 21:57:21
- 범의귀과 식물로 꽃말은 생명력, 희망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의 개울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월경, 흰색 꽃이 촘촘히 달려 전체적으로 고깔 모양의 꽃송이를 만든다. 뿌리잎과 함께 꽃줄기가 나와 곧게 자라며, ‘돌나리’라고도 한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고,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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