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모과나무>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겨 볼품은 없으나 은은한 향기만큼은 으뜸
- Culture / 이평재 / 2025-05-18 22:03:58
- 장미과 나무로 꽃말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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