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동체 삼한지천’가슴과 가슴이 다가서는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
- Midlife Culture / 신성식 기자 / 2022-12-01 22:23:15

나주 지역의 예술가들이 모여 창립한 삼한지천은 2017년 6월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에서 창립전을 갖고 출발했으며, 찾아오는 시민들과 3일간의 전시와 문화예술체험, 공연을 함께 하였다.

특히 큰 돌을 다듬어 짜 맞춘 오래된 우물(井)이 있는 동강면 대전리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고 그림과 공예, 공연, 문학, 사진 작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면서 아울러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를 가져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기로 하였다.
삼한지천의 박현일 대표는 “가장 먼 거리는 사람들의 가슴에서 가슴까지 거리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 열린 공간에서 고락(苦樂)을 함께 하면서 나로부터 우리로, 우리에서 세계로 점차 지평을 넓혀가면서 서로 격려하고 한 걸음씩 다가서고 앞으로 나아가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이날 만남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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