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자란(紫蘭)> 홍자색에서 흰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으로 자태를 뽐내

Culture / 이평재 / 2025-05-16 22:45:19
- 난초과 식물로 꽃말은 서로 잊지 않다

[Smart Senior News=이평재] 전남 지방의 양지쪽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월경, 6-7개의 홍자색 꽃이 달린다. 백급·주란·대암풀이라고도 한다.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약재로 사용하며 상처와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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