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작약(芍藥)> 수줍고 부끄러워 청순하고 깨끗한 꽃잎을 살짝 오므려 피는 꽃

Culture / 이평재 / 2025-05-22 22:53:16
- 미나리아재비과 식물로 꽃말은 수줍음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월경, 붉은색·흰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이 핀다.  10개 정도의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다. 꽃이 아름다워 원예용으로 쓴다. 뿌리는 진통·복통·월경통·무월경·토혈·빈혈·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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