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View Finder / Summer Rhapsody

Photo News / 김철호 기자 / 2025-06-24 06:18:01

[Smart Senior News=김철호 기자] 장마는 시작되었는데 아파트 인근의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늘 오픈 했다. 라떼 시절에는 더우면 집에서 멱감는게 최고의 피서 였던거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호사를 누리고 잇는거 같다.

동네 주변에도 랜드 버금가는 물놀이장 있으니 피서는 여기서 해도 무방하다. 경쟁도 심해 자리 잡으려면 아침부터 나와 선점을 해야 한다니. 오늘 하남에 있는 손주 손잡고 발 한번 담그고 다음에 올때는 단단히 준비해서 하루를 보내야 할듯하다.

수박 한통 준비하고, 맥주는 될랑가? 어린이놀이터니 음주 금지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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