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2026년 하반기 괌 여행의 새로운 명소, 괌 비치클럽 공개
- Travel / 유대희 기자 / 2026-08-04 07:42:14

[욜드(YOLD)=유대희 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2026년 11월, 괌 최초의 비치클럽을 개장한다. 하갓냐만에 자리한 프라이빗 비치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이번 비치클럽은 괌의 자연과 차모로(Chamorro)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휴양 경험을 제안한다. 인천에서 약 3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괌은 아름다운 바다와 온화한 기후를 갖춘 대표적인 휴양지다. 리조나레 괌은 단순히 바다를 감상하는 리조트를 넘어, 괌 고유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치프런트에 조성되는 '비치하우스'
리조트 앞 프라이빗 비치에는 비치클럽의 중심 공간인 '비치하우스'가 들어선다. 천연 목재를 중심으로 설계된 건축 디자인은 하늘과 바다, 해변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화려함보다 괌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비치클럽에서는 차모로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낵과 셰프가 선보이는 핑거푸드, 열대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아일랜드 드링크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현지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잔잔한 파도와 얕은 수심을 갖춘 하갓냐만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해변 그네를 비롯한 휴식 공간과 카약,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마련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커플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

해가 지면 비치클럽은 노을이 펼쳐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숙박객 전용 프로그램인 'Gupot Kanton Tasi'를 운영한다. 차모로 전통문화와 환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괌의 지역 문화와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괌의 자연과 문화, 미식, 액티비티를 하나의 체류 경험으로 연결하며, 2026년 하반기 괌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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