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차(茶)의 5가지 핵심 성분과 효능

정마에 포디움워에서 / 정현구 칼럼니스트 / 2026-08-03 10:18:16
- 카페인, 폴리페놀, 불소의 건강 효과 분석

[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차 한 잔 속에는 단백질, 비타민은 물론 차 폴리페놀, 카페인, 다당류(LPS)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약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찻잎이 가진 5가지 대표 성분과 그 효과를 하나씩 살펴본다. 

한눈에 보는 차(茶)의 5가지 핵심 성분 & 효능
* 카페인 : 뇌 활성화 및 피로 회복
* 플라보노이드 : 지방 분해 및 다이어트
* 차 폴리페놀 : 항산화 작용 및 노화 방지
* 비타민 B/C : 피부 미용 및 신진대사 촉진
* 불소 : 충치 및 구취(입 냄새) 예방  

찻잎에는 약 2~5%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적절히 자극하여 뇌를 깨우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소화를 도와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데 탁월하다. 차 속의 플라보노이드, 아로마 물질, 알칼로이드 성분은 강한 지방 분해 작용을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어 체중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찻잎에 포함된 페놀계 물질과 그 유도체를 통칭한다. 매우 강력한 항산화 특성을 가져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방지한다. 더불어 면역력을 높이고 발암 물질로 인한 암 유발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찻잎에 풍부한 비타민 B와 비타민 C는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피부 미용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체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활력 있는 일상을 만드데 기여한다. 찻잎에 천연으로 함유된 불소 성분은 치아 질환, 특히 충치를 예방하는 데 우수한 효과가 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면 입안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입 냄새(구취)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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