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ards / 신생팀 에스와이, PBA팀리그 2라운드 정상… 포스트시즌 진출!
- Billiards / 유성욱 기자 / 2023-08-26 07:52:04
하나카드에 3:4 패배로 자력 우승 놓쳤으나
우승 경쟁팀도 패배, 승점1 앞서 최종 우승
9승7패 다니엘 산체스 2라운드 MVP
[욜드(YOLD)=유성욱 기자] ‘신생팀’ 에스와이가 PBA 팀리그 2개 라운드만에 적응을 마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2라운드 최종일 경기 결과 에스와이가 최종 1위(4승4패·승점16)에 올라 우승, 포스트시즌 직행권을 손에 넣었다. 에스와이가 우승 팀으로 결정되기까지 최종일 매 경기 상황이 긴박하게 흘렀다. 에스와이와 SK렌터카가 나란히 승점15, NH농협카드가 승점14로 각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컵의 향방도 달라졌기 때문.
이날 첫 경기를 가진 SK렌터카가 웰컴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하면서 세 팀 가운데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반드시 승점3을 확보한 후 2경기(에스와이-하나카드) 결과를 지켜봐야 했던 SK렌터카로선 아쉬운 결과였다.
NH농협카드는 크라운해태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3:4로 패배, 승점1을 획득에 그쳐 최종 승점15로 2라운드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1:3 패배 직전서 맞은 5세트 조재호의 하이런 10점 승리와 김보미의 승리가 더해져 풀세트까지 팽팽하게 맞섰지만 7세트서 마민캄이 오태준에 6:11(9이닝)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2라운드를 마친 PBA 팀리그는 9월 중순부터 3라운드로 팀리그를 재개한다. PBA는 오는 30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여자부인 LPBA를, 9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PBA로 나뉘어 개최된다.
우승 경쟁팀도 패배, 승점1 앞서 최종 우승
9승7패 다니엘 산체스 2라운드 MVP
![]() |
| ▲photo / PBA 협회 제공 |
이날 첫 경기를 가진 SK렌터카가 웰컴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하면서 세 팀 가운데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반드시 승점3을 확보한 후 2경기(에스와이-하나카드) 결과를 지켜봐야 했던 SK렌터카로선 아쉬운 결과였다.

NH농협카드는 크라운해태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3:4로 패배, 승점1을 획득에 그쳐 최종 승점15로 2라운드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1:3 패배 직전서 맞은 5세트 조재호의 하이런 10점 승리와 김보미의 승리가 더해져 풀세트까지 팽팽하게 맞섰지만 7세트서 마민캄이 오태준에 6:11(9이닝)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2라운드를 마친 PBA 팀리그는 9월 중순부터 3라운드로 팀리그를 재개한다. PBA는 오는 30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여자부인 LPBA를, 9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PBA로 나뉘어 개최된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