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풀사이드 바베큐’ 5월 2일 오픈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4-14 08:49:26
- 남산의 초여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

[욜드(YOLD)=김진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도심 속에서 가장 먼저 초여름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야외 다이닝, ‘풀사이드 바베큐(Poolside Barbecue)’를 오는 5월 2일 오픈한다. 에메랄드 빛 야외 수영장과 서울의 야경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해 질 무렵부터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일상의 리듬을 잠시 벗어나게 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대표적인 시즌 경험이다. 남산 자락에 자리한 입지적 특성을 그대로 담아낸 ‘풀사이드 바베큐’는 도심과 자연이 맞닿은 환경 속에서 보다 개방적이고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제안한다. 특히 선선한 저녁 공기와 함께 변화하는 하늘의 색감, 그리고 도시의 불빛이 더해지며 완성되는 분위기는 이곳만의 차별화된 감각으로 이어진다.

메뉴 구성은 이러한 공간의 흐름에 맞춰 설계된다. 텍사스 스타일 스모크 바베큐와 남미풍 요리를 기반으로 한 이번 시즌은, 대형 그릴을 중심으로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샐러드와 해산물, 구운 채소 등으로 구성된 스타터 셀렉션을 시작으로, 셰프가 현장에서 숯불로 완성하는 양갈비, LA갈비, 돼지 목살, 새우 등 다채로운 그릴 요리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우대갈비와 셰프의 특별 레시피로 선보이는 오리구이와 양배갈비와 더불어 계절 과일 및 디저트가 더해지며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완성한다. 특히 금요일,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스노우 크랩이 추가로 제공되어 보다 풍성한 구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음료는 맥주 및 소프트 드링크를 포함한 패키지가 마련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번 시즌 ‘풀사이드 바베큐’는 4월 13일 오전 8시부터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오픈되며,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캐치테이블 예약 고객 대상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생맥주 및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 상품 포함 시 15% 할인이 적용되며, 일, 수, 목과 금, 토요일 및 공휴일 금액은 상이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가족 식사 장소로도 주목할 만하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어지는 저녁 시간과 함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그릴 요리는 부모님과의 식사를 보다 특별한 경험으로 완성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풀사이드 바베큐’는 계절의 시작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산의 자연과 서울의 야경이 어우러진 여름 저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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