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갤러리예술섬,‘목가적 유토피아 회화’의 근현대미술 거장인 양달석 특별전 개최
- Exhibition / 안정미 기자 / 2026-03-31 08:54:01
- 목동과 낙원을 그린 거제 화가로 고향 거제도에서 기획전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은 “양달석은 고향 거제 농촌의 소와 목동, 아이들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세계를 그린 화가이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 고단한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현실의 고통을 직접 드러내기보다 따뜻하고 순수한 동심의 이미지로 승화시켰다. 작품 속에는 단순화된 형태와 부드러운 색채가 두드러지며, 그림 감상자에게 편안함과 정서를 느끼게 한다. 또한 소와 아이의 반복적 등장에는 노동과 삶, 그리고 희망과 미래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 그의 회화는 단순한 농촌 풍경을 넘어 인간 본연의 순수성과 이상적 삶에 대한 염원을 표현한 목가적 세계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성내마을 출신 여산(黎山) 양달석(YANG DALSUK, 梁達錫. 1908~1984) 화백은 한국 근현대미술 서양화단에서 ‘동심의 화가’, 목가적 풍경화의 대표 작가로 평가된다. 일본 제국미술학교 수료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참가했으며 부산미협 회장, 국전 초대작가, 추천작가 역임했다.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은 “양달석은 고향 거제 농촌의 소와 목동, 아이들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세계를 그린 화가이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 고단한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현실의 고통을 직접 드러내기보다 따뜻하고 순수한 동심의 이미지로 승화시켰다. 작품 속에는 단순화된 형태와 부드러운 색채가 두드러지며, 그림 감상자에게 편안함과 정서를 느끼게 한다. 또한 소와 아이의 반복적 등장에는 노동과 삶, 그리고 희망과 미래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 그의 회화는 단순한 농촌 풍경을 넘어 인간 본연의 순수성과 이상적 삶에 대한 염원을 표현한 목가적 세계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