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ards / 새 시즌 ‘PBA 팀리그’ 미디어데이 출사표
- Billiards / 김승호 / 2023-08-03 10:31:57
- 9개팀 주장 및 여성선수 참가해 ‘입담 대결’
- 웰컴 김예은, “치고 디펜스, 뱅크샷∙뱅크샷” 웃음바다
- 크라운해태는 ‘싹쓸이’, NH농협카드는 ‘초전박살’
직전 시즌 포스트시즌 챔피언 블루원리조트 등 기존 7개 구단을 비롯해 새롭게 출발하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 신생팀 에스와이 바자르의 주장과 여성 선수 한 명이 참석했다. 블루원리조트는 엄상필과 서한솔, 웰컴저축은행은 서현민과 김예은, 에스와이 황득희 한지은, SK렌터카 강동궁 강지은, NH농협카드 조재호 김보미, 하나카드 김병호 김진아, 크라운해태 김재근 임정숙, 하이원리조트 이충복 이미래, 휴온스 최성원 전애린까지 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새 시즌 팀리그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새 시즌 PBA 팀리그는 9개 팀 체제로 라운드당 36경기, 정규리그만 180경기를 치른다. 또 종전 승차제에서 승점제로 전환된다. 승리 시 3점, 패배시 0점이다. 단, 풀세트(7세트)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2점, 패배하는 팀은 1점을 얻는다. 또 5개라운드로 나뉘어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직행한다.
웰컴저축은행과 블루원리조트의 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카드와 신생팀 에스와이(오후3시30분), 휴온스와 SK렌터카(저녁6시30분), 하이원리조트와 크라운해태(밤11시)가 1라운드 첫 날 경기를 치른다.
- 웰컴 김예은, “치고 디펜스, 뱅크샷∙뱅크샷” 웃음바다
- 크라운해태는 ‘싹쓸이’, NH농협카드는 ‘초전박살’

직전 시즌 포스트시즌 챔피언 블루원리조트 등 기존 7개 구단을 비롯해 새롭게 출발하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 신생팀 에스와이 바자르의 주장과 여성 선수 한 명이 참석했다. 블루원리조트는 엄상필과 서한솔, 웰컴저축은행은 서현민과 김예은, 에스와이 황득희 한지은, SK렌터카 강동궁 강지은, NH농협카드 조재호 김보미, 하나카드 김병호 김진아, 크라운해태 김재근 임정숙, 하이원리조트 이충복 이미래, 휴온스 최성원 전애린까지 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새 시즌 팀리그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새 시즌 PBA 팀리그는 9개 팀 체제로 라운드당 36경기, 정규리그만 180경기를 치른다. 또 종전 승차제에서 승점제로 전환된다. 승리 시 3점, 패배시 0점이다. 단, 풀세트(7세트)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2점, 패배하는 팀은 1점을 얻는다. 또 5개라운드로 나뉘어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직행한다.

웰컴저축은행과 블루원리조트의 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카드와 신생팀 에스와이(오후3시30분), 휴온스와 SK렌터카(저녁6시30분), 하이원리조트와 크라운해태(밤11시)가 1라운드 첫 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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