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ards / 김가영 김민아 김보미 LPBA 8강 진출… 스롱 김세연 임정숙 탈락
- Billiards / 신성식 기자 / 1970-01-01 09:00:55
스롱, 32강서 ‘돌풍’ 최연주에 1:2 덜미
최연주는 오수정 꺾고 8강서 박다솜과 대결
김가영, 강지은에 2:0 완승…김민아-김보미 8강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대회 32강 및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됐다. 그 결과 김가영을 비롯해 김민아, 김보미(NH농협카드) 용현지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등 우승 후보가 8명으로 압축됐다.
LPBA 우승 후보가 8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3일에는 8강 제 1경기(박다솜-최연주·오후2시)를 시작으로 사카이 아야코-김보미(16:30), 용현지-김민아(19:00), 김가영-정은영(21:30) 경기로 이어진다. 8강을 통과한 4명의 선수는 4일 오후 1시, 오후3시30분에 각각 준결승을 치르고, 밤9시부터는 우승상금 3000만원이 걸린 결승전이 치러진다.
최연주는 오수정 꺾고 8강서 박다솜과 대결
김가영, 강지은에 2:0 완승…김민아-김보미 8강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대회 32강 및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됐다. 그 결과 김가영을 비롯해 김민아, 김보미(NH농협카드) 용현지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등 우승 후보가 8명으로 압축됐다.




LPBA 우승 후보가 8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3일에는 8강 제 1경기(박다솜-최연주·오후2시)를 시작으로 사카이 아야코-김보미(16:30), 용현지-김민아(19:00), 김가영-정은영(21:30) 경기로 이어진다. 8강을 통과한 4명의 선수는 4일 오후 1시, 오후3시30분에 각각 준결승을 치르고, 밤9시부터는 우승상금 3000만원이 걸린 결승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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