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열정페이는 끝났다"

정마에 포디움워에서 / 정현구 칼럼니스트 / 2026-07-30 10:57:58
- 최고 인재를 모으고 키우는 2가지 절대 법칙

[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져라", "전력을 다해 몰입해라"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그에 걸맞은 대우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조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열정은 없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고 우수한 인재를 끌어당기고 싶다면, 리더와 기업이 명확히 제시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원칙이 있다.

권한과 보수: '진짜 책임감'을 끌어내는 가장 확실한 촉매제
뛰어난 인재일수록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율성(권한)과 그 성과에 상응하는 정당한 대가(보수)를 요구한다. 권한 없는 책임은 지치게 만든다 일을 주면서 결정을 내릴 권한을 주지 않으면, 인재는 단순 부속품으로 전락하고 맙원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Empowerment)을 부여해야 비로소 주도적인 성과가 만들어진다. 보수는 존중과 평가의 직관적인 척도다 "성과가 나면 나중에 보상하겠다"는 막연한 약속만으로는 최고들을 모을 수 없다. 시장 가치에 맞는 확실한 보수체계야말로 "당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는 가장 명확한 메시지이다. 인재를 원한다면 말뿐인 동기부여가 아닌, 실질적인 권한과 그에 맞는 보수를 당연한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

성장과 교육 투자: 전력투구를 끌어내는 리더의 리소스 지원
직원이 전력을 다해(Full-power) 일하길 원한다면, 그들이 소진(Burnout)되지 않고 지속해서 역량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기술과 경험의 업데이트는 회사의 자산이 된다 우수한 사원연수, 최신 기술 교육,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등 역량 강화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비용'이 아닌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이다. 성장하는 조직에 인재가 머문다 탁월한 인재는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때 몰입한다. 회사 차원에서 최신 트렌드를 배우고 경험을 넓힐 기회를 계속 제공할 때, 직원들은 비로소 자신의 전력을 다해 업무에 임하게 된다. 

 

Give & Take의 선순환 구조 만들기
"사람이 없다", "요즘 애들은 열정이 없다"고 탓하기 전에 우리 조직이 인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권한과 보수로 인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원연수와 교육 지원으로 역량을 계속 벼려줄 때, 비로소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강력한 시너지가 만들어진다. 인재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의 과감한 투자와 존중 속에서 모여들고 만들어지는 법이다.

 "탁월한 인재를 끌어당기는 것은 확실한 권한과 보수이고, 그 인재가 전력을 다하게 만드는 것은 성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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