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메르카토521’ 사전 예약 시작 "새로운 파인 캐주얼 미식 공간의 탄생"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5-12-16 11:28:59
- 온라인 사전 예약 시작, 아침•브런치•디너로 이어지는 올데이 미식 구성과 풍성한 대표 메뉴 소개
- 22일부터 31일까지 다이닝 메뉴 주문하는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대상 아메리카노 제공
이어지는 브런치 시간에는 수프와 샐러드, 토스트, 버거, 파스타, 리소토,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까지 폭넓은 메뉴로 구성되며, 특히 깊은 풍미와 풍성한 육즙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메르카토 버거’, 특수 제작한 화덕에서 구워낸 마르게리타, 랍스터, 해산물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 풍미가 살아 있는 트러플 카르보나라와 국내산 대게살을 더한 대게살 리소토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트렌디한 메뉴와 클래식 조리법의 조합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위한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은 기존의 격식 있는 호텔 다이닝을 넘어, 보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시간대별 메뉴 구성과 와인 페어링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22일부터 31일까지 다이닝 메뉴 주문하는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대상 아메리카노 제공


이어지는 브런치 시간에는 수프와 샐러드, 토스트, 버거, 파스타, 리소토,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까지 폭넓은 메뉴로 구성되며, 특히 깊은 풍미와 풍성한 육즙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메르카토 버거’, 특수 제작한 화덕에서 구워낸 마르게리타, 랍스터, 해산물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 풍미가 살아 있는 트러플 카르보나라와 국내산 대게살을 더한 대게살 리소토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트렌디한 메뉴와 클래식 조리법의 조합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위한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은 기존의 격식 있는 호텔 다이닝을 넘어, 보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시간대별 메뉴 구성과 와인 페어링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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