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프렌치 감성 담은 페스티브 케이크 선봬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4-11-21 11:58:53
‘캔들 리추얼(Candle Ritual)’ 콘셉트 부쉬 드 노엘
크리스마스를 빛내는 촛불 모양의 부쉬 드 노엘 ‘라 부쉬 일루미나시옹(La Buche d’Illumination)’은 바닐라 시트를 감싼 바닐라 가나슈 초콜릿, 샹티 크림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달콤함에 산딸기 봉봉 초콜릿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더해 맛의 밸런스까지 갖췄다. 오리지널 사이즈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하프 사이즈를 출시하여 케이크 박스의 리본을 푸는 순간부터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여는 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부쉬 드 노엘 이외에도 설향 딸기, 녹차, 헤이즐넛 등 다채로운 맛으로 크리스마스 무드를 전하는 페스티브 케이크 5종으로 프랑스 홀리데이 감성을 더한다. 제철 설향 딸기가 설산 위에 쌓여 있는 듯한 레이어 케이크 ‘갸또 드 노엘(Gateaux de Noël)’, 바닐라빈 가나슈로 새하얀 눈송이를 표현한 ‘라네즈 바닐(La neige Vanille)’, 헤이즐넛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갸또 누아제트(Gateaux Noisette)’, 녹차 시트와 카카오 닙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표현한 ‘사팽 오 테(Sapin au Thé)’와 왕관처럼 생긴 독특한 모양 덕분에 ‘여왕의 디저트’라 불리는 케이크로, 바나나 캐러멜 시트 위를 캐러멜 슈로 장식한 ‘생토노레(Saint-Honoré)’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크리스마스를 빛내는 촛불 모양의 부쉬 드 노엘 ‘라 부쉬 일루미나시옹(La Buche d’Illumination)’은 바닐라 시트를 감싼 바닐라 가나슈 초콜릿, 샹티 크림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달콤함에 산딸기 봉봉 초콜릿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더해 맛의 밸런스까지 갖췄다. 오리지널 사이즈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하프 사이즈를 출시하여 케이크 박스의 리본을 푸는 순간부터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여는 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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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티브 케이크 5종. 최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네즈 바닐, 사팽 오 테, 갸또 누아제트, 갸또 드 노엘, 생토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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