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개최 "클래식의 감동을 가까이"
- Concert / 최장용 / 2025-01-25 12:20:24
- 2.3.(월) 19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 개최,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석 매진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연주, 지역 주민에게 감동 선사
- 반포심산아트홀의 최적화된 음향 설계로 더욱 깊이 있는 클래식 감상 제공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오보에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 프로그램은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중 ‘님로드’,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등의 클래식과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미션> 중 ‘넬라 판타지아’, 피아졸라, 오블리비언 & 리베르탱고 등의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였다. 또한, 악보위원 김보람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는 “서초구민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반포심산아트홀은 이를 최적의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돌아오는 2월 13일(목)에는 서초문화재단 기획공연의 첫 시작을 여는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준비되어있다.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연주, 지역 주민에게 감동 선사
- 반포심산아트홀의 최적화된 음향 설계로 더욱 깊이 있는 클래식 감상 제공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오보에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 프로그램은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중 ‘님로드’,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등의 클래식과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미션> 중 ‘넬라 판타지아’, 피아졸라, 오블리비언 & 리베르탱고 등의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였다. 또한, 악보위원 김보람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는 “서초구민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반포심산아트홀은 이를 최적의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돌아오는 2월 13일(목)에는 서초문화재단 기획공연의 첫 시작을 여는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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