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제주 호텔 9월 14일 그랜드 오픈“제주시 첫 매리어트 브랜드”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8-15 15:29:37
- 제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글로벌 브랜드와 제주의 가치를 연결하다.

[욜드(YOLD)=김진수 기자] 21년 동안 제주시 탑동을 대표해 온 호텔이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 ‘쉐라톤(Sheraton)’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브랜드와 서비스, 공간 전면 혁신을 통해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9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제주시 최초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의 탄생
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최초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과 세계적인 서비스 기준을 바탕으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402개 객실은 오션뷰, 항구뷰, 시티뷰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제주 바다와 항구, 도심 풍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는 도심 호텔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매력으로 꼽힌다.
 
제주 최초의 메리어트 브랜드 클럽 라운지
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 최초의 메리어트 브랜드 시그니처인 ‘쉐라톤 클럽 라운지(Sheraton Club Lounge)’를 선보인다. 쉐라톤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간인 쉐라톤 클럽 라운지는 조식과 이브닝 서비스,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과 투숙객에게 한층 품격 있는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라운지를 넘어 비즈니스와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호텔 문화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의 맛과 일상을 담은 미식 공간
호텔 곳곳에는 제주만의 맛과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공간이 마련됐다.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뷔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Daily Social', 라운지 바 '& More’, 베이커리 카페 ‘28g'는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와 글로벌 감각을 결합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투숙객뿐 아니라 제주도민들도 즐겨 찾는 미식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웰니스로 완성하는 여행 속 라이프스타일
최근 여행의 키워드는 관광보다 ‘웰니스(Wellness)’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인피니티풀과 피트니스 클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동선에 위치해 운동과 휴식, 재충전을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최신 트레이닝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공간과 사계절 수영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균형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 바다와 노을을 바라보며 온전한 휴식을 누리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곧 여행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의 시그니처, 제주 바다와 맞닿은 100m 사계절 인피니티풀
쉐라톤 제주 호텔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제주 바다와 맞닿은 100m 규모의 사계절 인피니티풀이다. 수평선과 하나 되는 개방감을 바탕으로 제주의 바다와 자연을 느끼며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내 레인풀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풀도 함께 마련했다. 여기에 풀바(Pool Bar)까지 더해져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제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공간, 변하지 않는 가치...가장 중요한 것은 ‘환대’

쉐라톤 제주 호텔이 새롭게 선보이는 것은 시설만이 아니다. 2003년 개장 이후 20여 년 동안 제주시 탑동을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해 온 경험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서비스는 리뉴얼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가장 큰 자산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체계적인 서비스 기준 위에 오랜 시간 축적된 직원들의 노하우와 제주만의 따뜻한 정서를 더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쉐라톤 제주 호텔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다.

쉐라톤 제주 호텔 하 진석 총지배인은 “이번 리뉴얼은 호텔의 외형을 바꾸는데 그치지 않고, 제주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변화”라며 “글로벌 브랜드의 품격과 제주만의 따뜻한 환대를 바탕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