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쑥부쟁이> 노란색 통꽃이 빽빽이 들어차 있으며 통털어 ‘들국화’라고 불러

Culture / 이평재 / 2025-07-21 16:46:46
- 국화과 식물로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과 들, 습기 있는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7월경, 자주색 두상화가 하늘로 보고 핀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먹기도 한다. 거담작용, 천식억제 작용, 항균작용, 항바이러스작용을 통해 기침, 가래, 벌레물린 상처에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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