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깽깽이풀> 뿌리가 노란색이어서 ‘황련’ 이라고도 알려져

Culture / 이평재 / 2025-04-11 17:28:50
- 매자나무과 식물로 꽃말은 설원의 불심. 안녕하세요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골에 나는 잔뿌리가 많은 여러해살이풀로 4월경, 잎보다 먼저 아름다운 자홍색 꽃이 핀다. 9∼10월에 뿌리줄기를 캐서 말린 것을 모황련(毛黃蓮)이라 한다. 소화불량·식욕부진·오심(惡心)·장염·설사· 구내염·안질 등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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