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비비추> 재배채소처럼 연하고 향긋하며 매끄러우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산나물

Culture / 이평재 / 2025-08-15 17:28:53
- 백합과 식물로 꽃말은 좋은 소식

[Smart Senior News=이평재] 냇가 근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8월경, 연한 자주색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산나물의 쓴맛이나 떫은 맛어 식용으로 사용

 

[ⓒ 스마트 시니어뉴스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