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멜트 인 텍스처(Melt in Texture) 프로모션’ 선봬 "월드클래스 바와 감각적인 테이블웨어의 특별한 만남"
- Place / 조용수 기자 / 2025-05-22 17:33:58
마크 다모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이제와 협업 스페셜 칵테일 2종 공개
레스케이프 파티시에, 프렌치 스타일에 유니크함 더한 디저트로 새로운 미식 경험 제안
‘리이제’는 도자기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무채색의 중성적 감성으로 표현한 고감도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이다. 패딩(Padding), 플리츠(Pleats), 플라워(Flower) 등의 키워드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세라믹 테이블웨어부터 리빙 아이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선보이며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나간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하는 리이제 ‘플리츠 시리즈’는 원단의 주름을 재해석한 세라믹 테이블웨어 컬렉션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테이블웨어에 섬세한 주름을 재현하여 곡선의 심미성을 강조한 라인으로, 레스케이프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프랑스어로 ‘사랑의 증표’를 뜻하는 마크 다모르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함께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감각과 풍미를 갖춘 독보적인 스타일의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멜트 인 텍스처 (Melt in Texture)’에서는 헤드 바텐더 막심 로크만이 추구하는 칵테일의 정수를 담아 완성한 2종의 칵테일로 한층 더 색다른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스케이프의 수석 파티시에 김효정 셰프가 선보이는 ‘크레므 베일(Crème Veil)’ 스페셜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리이제의 ‘플리츠 플레이트’의 질감을 디저트로 구현한 이 디저트는 신선한 원유 크림으로 러플 레이스를 수놓듯 연출하고, 그 안에 상큼한 체리 콤포트를 채워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과 상큼한 과일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한입 한입이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 디저트로, 테이블 위에 놓이는 순간부터 특별한 기분을 자아낸다. ‘크레므 베일’은 칵테일 2잔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멜트 인 텍스처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세트메뉴 선택시에는 리이제 플리츠 컵을 기프트로 구성해 호텔에서의 경험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한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칵테일 한 잔으로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하는 레스케이프의 마크 다모르는 매시즌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에는 작품처럼 아름다운 테이블웨어에 담긴 특별한 칵테일과 디저트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스케이프 파티시에, 프렌치 스타일에 유니크함 더한 디저트로 새로운 미식 경험 제안

‘리이제’는 도자기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무채색의 중성적 감성으로 표현한 고감도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이다. 패딩(Padding), 플리츠(Pleats), 플라워(Flower) 등의 키워드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세라믹 테이블웨어부터 리빙 아이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선보이며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나간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하는 리이제 ‘플리츠 시리즈’는 원단의 주름을 재해석한 세라믹 테이블웨어 컬렉션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테이블웨어에 섬세한 주름을 재현하여 곡선의 심미성을 강조한 라인으로, 레스케이프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프랑스어로 ‘사랑의 증표’를 뜻하는 마크 다모르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함께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감각과 풍미를 갖춘 독보적인 스타일의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멜트 인 텍스처 (Melt in Texture)’에서는 헤드 바텐더 막심 로크만이 추구하는 칵테일의 정수를 담아 완성한 2종의 칵테일로 한층 더 색다른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스케이프의 수석 파티시에 김효정 셰프가 선보이는 ‘크레므 베일(Crème Veil)’ 스페셜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리이제의 ‘플리츠 플레이트’의 질감을 디저트로 구현한 이 디저트는 신선한 원유 크림으로 러플 레이스를 수놓듯 연출하고, 그 안에 상큼한 체리 콤포트를 채워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과 상큼한 과일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한입 한입이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 디저트로, 테이블 위에 놓이는 순간부터 특별한 기분을 자아낸다. ‘크레므 베일’은 칵테일 2잔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멜트 인 텍스처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세트메뉴 선택시에는 리이제 플리츠 컵을 기프트로 구성해 호텔에서의 경험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한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칵테일 한 잔으로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하는 레스케이프의 마크 다모르는 매시즌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에는 작품처럼 아름다운 테이블웨어에 담긴 특별한 칵테일과 디저트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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